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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잔량발신기업체, 도약 위한 변화
외부투자자 유치 비롯해 신제품 개발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소형LPG저장탱크 가스잔량발신기 보급도 크게 늘고 있다. 가스잔량발신기 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향후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LPG판매업소 경영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가스잔량발신기를 제일 먼저 보급한 조아테크(대표 하명현)는 올해 초 본사를 서울 광진구 테크노마트로 옮겼다. 기존 사무실은 공간의 제약을 받다 보니 고객을 상대로 별도의 설명회 등을 개회하지 못했으나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고객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아테크는 경영프로그램과 가스잔량발신기의 기능을 LPG벌크·판매사업자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17일 자사의 프로그램을 교육했다. 아직 초보단계이지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센(대표 오석언)의 경우 SKT와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부투자자 모집을 통해 신규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신규법인은 우진코리센이 유력하며 이를 계기로 기기값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외부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면 현재의 월 요금 4500원에서 4000원 이하로 내려갈 수 있어 원격검침기 판매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코리센은 SKT와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면서 그룹사인 SK가스에서 운영하는 충전소 및 소형탱크에 가스잔량 검침기를 설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파이어독스(대표 박근범)의 경우 한국아이티오(대표 정돈영)와 협력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아이티오의 경우 LPG저장탱크의 선두주자이고 파이어독스는 IT업계에서 10여년 간 다양한 제품개발과 생산경험을 갖고 있다. 단순히 협력관계를 벗어나 아이티오가 지분투자 또는 합작법인 설립 등을 검토 중으로 조만간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지난 6월부터 LPG벌크로리 원격검침시스템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는데 추가적인 제품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 다우펀다도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준비 중으로 하반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다우펀다는 벌크사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제품이 인정을 받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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